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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지 작성일21-07-20 19:11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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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 사진=KBS2 제공
빨강 구두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이 소이현과 반효정의 묘한 관계 변화에 긴장한다.파워볼

20일 방송되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11회에서는 최명길과 소이현이 반효정의 집에서 마주치면서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인다.

앞서 민희경(최명길)은 딸 권혜빈(정유민)이 최숙자(반효정)의 둘째 손자인 윤현석(신정윤)과 결혼하기를 원하자 그의 집안에 대해 수소문했다. 그녀는 최숙자의 자산 규모와 인맥이 범상치 않은 수준임을 깨닫고, 자신의 정계 진출에 필요한 혼사임을 단번에 알아채 욕망을 드러냈다. 한편, 최숙자는 양녀로 들어와 간 이식까지 해준 김젬마(소이현 )를 딸처럼 여기겠다고 해 이들의 관계 변화가 어떤 양상을 만들지 관심이 모아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런 가운데, 20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젬마와 최숙자의 단란한 모습과 민희경의 당혹스러운 감정이 한 데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젬마는 눈시울을 붉히고 있으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이를 마주하고 있는 최숙자 역시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눈 대화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기애애한 김젬마와 최숙자와 달리, 민희경은 뜻밖의 상황과 마주해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웬만해서는 곁을 주지 않던 최숙자와 담소를 나누던 상대가 김젬마라는 사실에 난감해한 것.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민희경이 어떤 계획을 세울지 이목이 쏠린다.

'빨강 구두'의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민희경이 정계 진출의 욕망과 딸 권혜빈의 혼사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숙자에게 새로운 제안을 내건다. 하지만 최숙자는 김젬마를 딸처럼 생각하게 되면서 민희경과 김젬마 사이의 권력 구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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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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